V I N I D E U S K O R E A
롬바흐 브뤼 나뛰르 그랑 크뤼는 각각의 떼루아가 지닌 표현들을 결합하였습니다.
샤르도네는 Côte des Blancs의 백악질 토양의 영향으로 기교와 날카로움을
피노누아는 Montage de Reims의 점토와 석회질의 영향으로 풍만함을 표현합니다.
최소 48개월 병 숙성 후 출시 됩니다.
아로마 – 백도, 라임, 사과
부케 – 신선한 아몬드, 토스트
밝은 미세하고 부드러운 버블은 입안에서 샤르륵 넘어가며 도자쥬는 (Dosage) 0 g/L로 깔끔하면서도
향의 여운은 길게 남는 그랑 크뤼 샴페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