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그니처 엑스트라 브뤼는

뀌베(Cuvée)100%(première presse)로 만들어지며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알코올 발효를 진행합니다. 

혼합(Assemblage)시에 와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50%에 해당하는 양은 MLF(젖산발효)를 하지 않은 뀌베(Cuvée)로 사용합니다.

발효가 끝난 뒤엔 6개월간 숙성에 거치며 병입 후에는 36개월 동안 병 숙성을 진행합니다.

피노누아는 구조감을 뫼니에는 둥글함을

샤르도네는 화이트 특유위 과일향을 선사합니다.

사과, 레몬, 배, 약간의 흰 꽃의 향이 향긋하게 느껴지며

한 모금 마시면 시트러스, 사과, 브리오슈의 미묘한

힌트가 느껴지면서 크리스피하고 드라이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