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선택한 8군데의 훌륭한 빈야드들에서 가져온 포도들은  9월하순부터 11월 중순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수확시기를 가진 포도들 이였다. 우리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살려서 완벽히 익은 포도들과 신선한산도와 튼튼한 탄닌을 가진 이 포도들을 블랜딩해 엄청난복합미의 잠재력이 있는 와인을 만들 수 있었다. 키오나와 샴푸 빈야드의 카베넷 쇼비뇽과 메를로를는 PUMP UNDER방식을 통한 발효를 진행하였고 나머지들은 PDM효모를 사용하여 스텐레스 스틸 발효를 하여 중간정도의 탄닌을 얻을 수있었다. 이 와인들은 탱크에서 젖산발효를 끝냈으며 이 후 60% 는 2년사용한 프랜치 오크배럴, 10% 는 3년차 나머지 30%는 내츄럴 프랜치 오크배럴을 사용하여 20개월 숙성 시켜 출시 하였다.

Award

2013 Asia Wine Trophy - Gold Medal

Wine & Spirits - 90 Point

펜넬, 세이지, 야생 블랙베리, 블랙 라즈베리, 카시스

젖은 석회암, 젖은 자갈, 블랙 건포도, 아니스, 삼나무, 미네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