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 미트나흐의 피노누아는  Bennwihr  과Westhalten 의 경사면에서 선별된 포도들로만 만들어집니다.

피노누아는 오래전부터 알자스에서 재배되는 유일한 레드 품종이며 오늘날보다 더 많이 재배되었던 품종입니다. 

3주간 포도의 껍질을 부드럽게 마쎄레이션 하여 와인에 아름다운 색상을 선사합니다.

루비 레드 색상의 와인으로 강렬하게 향을 내뿜으며

잘 익은 과일의 향은 블랙커런트를 떠올리게 합니다.

실키한 탄닌은 와인의 균형감을 높여주며 입안에서는 자두와 체리의 풍미가 느껴집니다.

서빙 온도로 10–12° C를 추천 드립니다.

치즈, 사퀴트리, 어린 양고기와 잘 어울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