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 I N I D E U S K O R E A
오리건 피노누아의 선구라자 불리는 딕 에라쓰가 로렌몬탈리우와 손잡고 만든 프로젝트 와인
투메이그룹으로 프린스 힐이 양도되는 딕 에라쓰와 로렌 몬탈레우가 2017년까지 한정 수량으로( 2에이커) 만들어낸 마지막 와인이며, 2017 빈티지는 전세계에 약 10여 케이스 밖에 남아있지 않다
진한 체리, 오렌지, 감귤과 부드러운 산미는 이 와인을 프레시하고 진하게 만들어준다.
전형적인 흙 내음, 버섯과 숲 속 향, 젖은 낙엽의 향이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며, 입 안에서 느껴지는 광채와 생기 있는 긴 피니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