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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Pride of America W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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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

LIBRA ESTATE

UC Davis, 최고의 양조대학 출신 빌 헨슨의 초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와인 메이킹


미국 오레곤주의 유명 와이너리인 펜터크릭의 수석 와인메이커로 활동했던 빌 헨슨은 

그곳의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자연친화적인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.

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최적의 기후조건에 맞게 와인을 양조하는 빌 핸슨은 

매년 춘분에 가지를 치고, 추분에 수확한다.

이처럼 빌 헨슨은 자연의 순리대로 매년 같은 시기에, 같은 밭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지만

그 결과는 해마다 빈티지 별로 개성있고 특별한 와인이 생산된다.

그의 자연주의 양조 철학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와인 메이킹이 아니기에 바이오 다이나믹 인증조차 거부하는 고집을 보이지만,

그의 와인 메이킹은 매 빈티지마다 자연의 순리에 따른 바이오 다이나믹 용법으로 이루어진다.


리브라 와이너리는 오레곤 윌라멧 밸리 중 칼튼과 리본릿지 접경지점에 위치하며 2007년 처음으로 포도나무를 심어 2009년 첫 수확을 했다.

약 5에이커의 작은 포도밭을 빌 헨슨과 그의 아내 린다, 그리고 딸인 릴리가 함께 경작하여 와인을 만들어내는 패밀리 빈야드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