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안띠 클라시코 와인은 특별한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집니다. 이

포도밭의  날씨는 여름에는 건조하고 따뜻하여 포도가 충분히 익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. 

이러한 기후 조건은 와인에 풍부한 향과 풍미를 부여하는데 기여합니다.  또한  포도는 모두 손으로 수확으로 이루어져 

우수한 품질의 포도만 선별하게 됩니다. 포도 수확 후 효모로 자연 발효를 진행하며 28도에서 최소 3주간 껍질을 침용 

시키며 와인의 색상과 타닌을 얻게되며 스틸 통에서 말로라틱 발효를 진행으로 와인이 부드러움과 섬세한 특성을 갖추게 됩니다. 

아로마 –  체리, 크랜베리, 자두, 블랙베리,

부케 – 바닐라, 시나몬, 오크, 타바코

산지오베제의 전형적인 신선함과  균형 잡힌 탄닌이 느껴지며 

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강렬한 와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