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C Davis, 최고의 양조대학 출신 빌 헨슨의 초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와인 메이킹 미국 오레곤 주의 유명 와이너리인 펜터크릭의 수석 와인 메이커로 활동했던 빌 헨슨은 그곳의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자연친화적인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.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최적의 기후조건에 맞게 와인을 양조하는 빌 핸슨은 매년 춘분에 가지를 치고, 추분에 수확을 한다.이처럼 빌 헨슨은 자연의 순리대로 매년 같은 시기에, 같은 밭의 포도로 와인을 양조하지만, 그 결과는 해마다 빈티지 별로 개성 있고 특별한 와인을 만들어낸다.그의 자연주의 양조철학은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와인 메이킹이 아니기에 바이오 다이나믹 인증조차 거부하는 고집을 보이지만 매 빈티지마다 바이오 다이나믹 용법으로 와인을 생산한다.

Award

    Wine & Spirlts Aaril 2012 Year's Best Pinot Noir-Best Buy 90 Point

아로마 - 크렘뷜레, 블랙체리, 붉은감초, 초콜릿 케이크, 장미향, 사사프라스, 휀넬향 

부케 - 검은 과실류, 석류, 다크 코코아, 계피, 플럼, 블랙, 레드체리, 미네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