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의 워싱턴의 빈야드를 이야기 하자면  2번의수확기에 대한 이야기로 집중할 수있다.(이른9월의 메를로의 수확과 늦게 수확한 카버넷 쇼비뇽) 와이너리에서의 이 이야기는 특히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엄청난 퀄리티의 메를로 밭들 즉 가장 서늘한 지역인 야키마 밸리의 밭과 가장 더운 지역인 레드마운틴의 밭이기에 더욱 그러하다. 그 결과는 이번 메를로은 질감의 촘촘함,강렬한 과실 그리고 달콤한 탄닌이다. 2013년의 파라드 페밀리에의 까베르네쇼비뇽이 늦은 수확으로 조명을 받았면 2013년 끌로드베츠는 한 해의 두빈티지의 혜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.이는 단일 품종으로 결단코 매년 얻을 수 없는 것이다.

Award

    Robert Parker wine advocate(barrel tasting) - 94 Point

아로마 - 블랙체리, 자두, 코코아 콩, 담배, 세이지, 트러플

부케 - 마른 백리향, 연필의 뉘앙스, 엄청난 복합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