칼루사리 피노누아는 100% 우버랜드힐 빈야드에서 키워진 피노누아로만 만들어진다.25%정도의 포도는 1톤짜리 빈에 진공상태로 옮겨져 디스템(줄기와 잎을 제거)이 안된채로 약10일간 탄산 침용과 발효를거쳐 딸기와 과실의 풍미를 한껏 나타내게 하고, 나머지 75프로 정도는 디스템을 한 상태에서 가볍게 으깨어 스테인리스에서 약 25도 저온에서 침용과 발효를일으켜 각자 발효되고 프레스된 두 와인은 약 2개월가량 프렌치 오크배럴에서 숙성시켜 가벼운 오크의 터치를 느낄수있게된다 마침내 와인메이커를 통한 두종류의 피노누아가 완벽한 블렌딩을 마치고 병입 후 유통된다.

아로마 - 블랙체리, 라스베리, 계피의향, 시럽같은 느낌 

부케 - 과일케이크, 스파이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