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통적인 방법으로 로제를 만들었고 6시간정도의 차가운 상태에서의 포도껍질과의 컨택 후 프레스를 해 주스를
얻었다.
이번
빈티지의 수확은 9월30일까지 기다려 결국은 우리가 원했던 그대로 이 말벡이 완숙하게 익었을 때
수확을 했다.
우아함을
특징으로 하는 효모를 사용했으며,
온도
조절을 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
스틸에서
발효를 진행함으로써 섬세한 아로마와 과일의 풍미를 이 와인에 담을 수 있었다.
Tasting note
마치 과수정원의 앞에 서있는 듯 하다. 수박,딸기, 그리고 천도복숭아, 뒤를 이어 살짝 느껴지는 시트러스 함이 특징